[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대한민국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어디든지 가는 ’호통의 명수‘ 이번 주 용인으로 향한 박명수는 목이 잔뜩 쉰 채 등장했다. 하지만 용인의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의를 다진 채 소방차에 올라탔다.
용인시 골목을 돌아다니며 불법 주정차 실태를 파악하던 박명수는 소화전을 찾아보라는 소방대원의 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소화전 5m 이내를 나타내는 빨간 줄은 보이지만, 소화전이 보이지 않았던 것! 박명수를 화들짝 놀라게 한 비밀(?) 소화전은 어디에 있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불법 주정차뿐 아니라 쓰레기, 의류 수거함 등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소화전을 찾은 박명수는 “불났을 때 소화전을 어떻게 찾으라고 이러냐”며 분노했다.
가게 앞, 소방 시설 5m 이내에 불법 주정차를 막는 착한 사장님이 있을지 실험을 진행한 ’호통의 명수‘ 2시간가량 용인 시내를 돌아다녔지만 불법 주정차를 막는 상인은 단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박명수가 애타게 찾은 소방 시설 5m 이내 불법 주정차를 막는 착한 사장님은 과연 있었을까.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함께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박명수의 활약이 궁금하다면 5월 28일 오후 7시 40분, KBS1 '재난탈출 생존왕'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