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샤이니 키가 태민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군대가는 태민을 챙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윤수는 "제가 1~2주에 한번은 오래 걷는거 같다. 일을 할때는 차를 많이 이용하니까 걸을 시간이 없어서 혼자 보낼때는 자주 걷는 편이다"라며 2.5km를 걸어 카페에 도착했다. 이어 남윤수는 "며칠 뒤에 들어갈 드라마 대본이다. 사극이고 최종본이 나왔을때 들고 다니기 편하게 제본을 했다"라며 대본 연습을 했다.
휴대폰으로 뭔가를 확인한 남윤수가 짐을 싸서 카페를 나와 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윤수는 오늘의 운세 재물운을 확인했던 것. 남윤수는 "1등하러 왔어요"라며 복권집에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 자리에서 바로 복권을 긁은 남윤수는 천 원에 당첨되고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남윤수가 복권을 창문에 붙이고 "내일 1등으로 보자"라며 바로 앞에 보이는 아파트를 애절하게 바라봤다. 남윤수는 "주식 코인 같은거는 도전할 생각이 전혀 없다. 저는 소소하게 5천 원으로 행복을 즐길게요. 5천 원 행복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남윤수가 식재료를 보관하는 모습에 "살림꾼이야. 너무 잘하고 있어요"라며 칭찬했다. 이어 남윤수는 "된장찌개, 김치찌개, 청국장, 소고기뭇국 웬만한 건 거의다 할 수 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남윤수가 부대찌개를 만들었다. 부대찌개에 손도 대지 않은 남윤수가 소분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박나래는 "잘했다. 잘한다 진짜"라며 감탄했다. 남윤수는 "아침밥으로 먹으려고 미리 만들어놓게 됐다. 아침에 귀찮을때는 전자렌지로 돌려먹으면 되니까"라고 설명했다.
키는 "제가 약속을 해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며 '딜'도 심었다고 밝혔다. 키는 "유용하게 먹어줬으면 좋겠다"라며 무지개 회원들에게 직접 만든 '레몬딜버터'를 선물했다.
키는 "김수미 선생님 레시피인 대파김치. 그전에 파김치랑 대파김치 1인분만 만들어봤다. 되게 하기 편했다. 저는 이지훈 회원님 보고 되게 많은 걸 깨달았다.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자그마한 정성이라도 전달해보자"라며 이웃들에게 직접 수확한 대파를 이용한 김치를 선물할거라고 밝혔다. 그리고 눈대중으로 대파김치를 만든 키는 "항상 스푼으로 보거든요 계량을 그냥 내 눈앞에 안 보이는 큰 스푼이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완성된 김치를 맛본 키는 "왜 괜찮지?"라며 감탄했다.
키가 샤이니 막내 태민 집에 찾아갔다. 키는 "돈이 좋다. 돈이 좋아"라며 태민 집에 감탄사를 터트렸다. 키는 "여기 약간 뉴욕인데? 우리 집은 약간 LA 스타일이고. 좋다. 내가 다 뿌듯하네"라고 말했다. 이어 키는 "너 밥 안 먹었지?"라며 집에서 챙겨온 재료들을 꺼내 요리를 시작했다. 키는 "2005년부터 알고 지냈고 아무렇지 않게 내 옆에 있던 사람이었는데 군대에 들어갈 예정이라. 제가 잘 해주고 싶다는 마음?"라고 설명했다.
이후 키는 직접 만든 요리를 태민과 함께 먹으며 사진첩을 꺼냈다. 사진첩을 본 태민은 "형 어떻게 이걸 가지고 있어?"라며 "형 이거 한참 찍을 때 속으로 되게 짜증났거든 저 형은 왜 이렇게 일을 사서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키는 군대에 갈 태민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