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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과속 운전자에 일침 "아들 등교시키며 몇 번씩 끔찍한 경험..너무 화나"(전문)

입력 2021-05-28 07: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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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인스타
유하나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유하나가 위험하게 운전하는 차량들에 일침을 가했다.

28일 오전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호등이 초록 불로 바뀌고 건너려하면 엄청난 속도로 우회전을 하는 차들이 그것도 3차로 뿐아니라 2차로로까지 두대씩 끽ㅡ 급히 멈추는 순간들"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만족스러운 이 동네에 2년동안 살면서 딱 하나 정말 소름돋는 건 이 곳에 횡단보도가 있단 것, 아니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빠른 속도로 우회전을 해버리는 차들이 엄청 나다는 것"이라며 "아침마다 헌이를 등교시키며 이 신호등을 갔다 왔다 딱 두번 건너면서 매일 끔찍한 상상을 해야하고 차에 치일 뻔한 순간들을 몇 번씩 경험하는. 피곤한 아침 정신이 번쩍 들게하는 상황"이라고 아찔했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유하나는 "무엇을 바꿔야하는걸까 신호등의 위치 아니면 그들"이라며 "오늘 아침 코앞에서 차가 멈추는 걸 경험하며 나도 운전하는 사람이지만 너무 화가 났다"고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살벌한등교시간 #출근에늦었던가요 #5분일찍나서라 #50년먼저저세상가기싫으면"이라고 일침을 가해 응원을 불러모았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하 유하나 글 전문

신호등이 초록 불로 바뀌고 건너려하면 엄청난 속도로 우회전을 하는 차들이 그것도 3차로 뿐아니라 2차로로까지 두대씩 끽ㅡ 급히 멈추는 순간들

만족스런 이 동네에 2년동안 살면서 딱 하나 정말 소름돋는 건 이 곳에 횡단보도가 있단것 아니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빠른 속도로 우회전을 해버리는 차들이 엄청 나다는 것.

아침마다 헌이를 등교시키며 이 신호등을 갔다 왔다 딱 두번 건너면서 매일 끔찍한 상상을 해야하고 차에 치일 뻔한 순간들을 몇 번씩 경험하는. 피곤한 아침 정신이 번쩍들게하는 상황

무엇을 바꿔야하는걸까 신호등의 위치 아니면 그들

얼마전 눈이 잘 안보인다며 빠른 속도로 좌회전하다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를 걷고있는 등원 중인 엄마와 아이를 치여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야했던 사건이 생각났다.

오늘 아침 코앞에서 차가 멈추는 걸 경험하며 나도 운전하는 사람이지만 너무 화가났다.

#살벌한등교시간 #출근에늦었던가요 #5분일찍나서라 #50년먼저저세상가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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