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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는형님' 이상민, 데프콘에게 "나 힘들어 이자식아" 외친 사연은

입력 2021-05-30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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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데프콘이 기숙사 사감 선생님이 됐다.

29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데프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수라장이 된 기숙사를 향해 강호동은 "우리 성적 하락으로 기숙사 철거 당한 거냐"고 말했다. 이상민은 "압류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때 데프콘이 등장했다. 갑자기 등장한 것을 보고 김희철이 놀라자 데프콘은 "나도 어제 알았다"며 "난 기숙사 사감 선생"이라고 말했다.

기숙사가 엉망이 된 것에 대해 데프콘은 "사실 새로운 이사장님이 너희를 안 좋아 한다"며 " 졸업 안 하고 6년째 밥만 축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이 분개하자 데프콘은 각자에게 어떤 공을 세웠는지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내가 이 학교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라며 "전학생, 간식 등 리액션으로는 내가 우등생"이라고 어필했다.

이수근은 특별한 게 없다고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이수근은 내 귓속말을 다 들어줬다"고 했다.

이어 이수근은 "서장훈이 등록금을 몰래 내주고 있다"고 했고 이상민은 "서장훈이 나한테는 6년째 차비를 주고 있다"고 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이상민에게 "너 외제차 타지 않냐"고 하자 이상민은 "리스비를 서장훈이 내주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데프콘은 "이제 힘든 척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아직 힘들어 이 자식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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