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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진심 담아 불러"..'복면가왕' 김상혁-김설-동현배-장윤정, 반전 정체들

입력 2021-05-30 19: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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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방송캡쳐
'복면가왕'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왕 5월의 에메랄드를 꺾기 위해 도전자들의 열띤 도전이 이어졌다.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5월의 에메랄드의 세 번째 방어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의 첫 번째 대결은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와 넌 학생이고 넌 선생이야!였다. 두 사람은 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부르며 잔잔한 음색을 보여줬다.

2라운드 진출자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였다. 넌 학생이고 넌 선생이야!의 정체는 클릭비 김상혁이었다. 김상혁은 "사실 몇 초 되지 않는 분량만 맡았었는데, 온전히 저에게만 시선이 집중되는 무대라 진심을 담아 불렀다"라고 했다.

이어 "찐빵과 커피를 파는 카페를 시작했다. 8개 정도 운영하고 있다"라며 "고등학교 때 클릭비라는 이름을 가지고 대중 앞에 섰다. 클릭비 자체는 학창시절이고 출신 학교 같다. 항상 클릭비로 남고 싶다.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1라운드의 두 번째 대결은 신데렐라와 모짜렐라였다. 두 사람은 아이유의 '좋은 날'을 부르며 삼큼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2라운드 진출자는 모짜렐라였다. 신데렐라의 정체는 아역배우 김설이었다. 김설은 "'응답하라 1988' 출연 때가 5살이다. 우는 장면이 있는데, 감정을 잘 못 잡으니까 감독님께서 도와주셔서 운 기억이 있다. 고경표 오빠랑 SNS로 연락도 하고 지낸다"라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계속 '김설'이 아닌 '진주'로 아신다. 저도 다른 배역을 맡고 싶은데 진주 이미지가 커서 그 이미지를 깨려고 나왔다. 앞으로 악역이나 임팩트가 있는 역을 맡고 싶다. 다양한 모습으로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감독님 연락 주세요"라고 전했다.

1라운드의 세 번째 대결은 개조심과 말조심이었다. 두 사람은 태양의 '나만 바라봐'를 부르며 치명적인 보이스를 들려줬다.

2라운드 진출자는 개조심이었다. 말조심의 정체는 태양의 형 동현배였다. 동현배는 "혼자 산 지 3년이 됐다. 35년 만에 독립을 하니까 어머니가 걱정하신다. 일요일마다 '복면가왕'을 보신다. 제가 출연하면 조그만 이벤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출연했다"고 했다.

이어 "제2의 전성기를 여기서 찾는다. 연락 달라"라고 하며 "올해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서 사는 게 큰 계획이다. 6월에 방영되는 '미치지 않고서야' 드라마 촬영 중이다. 많이 봐달라"고 당부했다.

1라운드의 네 번째 대결은 단발머리 소녀와 긴 생머리 아가씨였다. 두 사람은 전영록의 '불티'를 부르며 흥을 돋웠다.

2라운드 진출자는 단발머리 소녀였다. 긴 생머리 아가씨의 정체는 미스코리아 장윤정이었다. 장윤정은 "이 자리가 미스코리아 대회보다 더 떨린다. 노래 가사가 옛날을 회상하는 가사인데, 평정심을 못 찾고 마지막에 빠졌다. 같이 활동했던 분들이 계셔서 떨리고 울컥했다"고 했다.

이어 "TV 화념 속에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 조급했다. 잠시 쉬어갔던 시간도 도움이 됐던 시기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노력해서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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