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엄지원이 자신의 5월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28일 배우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월 브이로그. 행복의 빈도를 늘려가는 소소한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엄지원은 반려견 비키와 함께 아침을 맞이하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다. 엄지원은 비키와 산책을 즐겼고, 비키 덕에 자신도 부지런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엄지원은 배우 이정현의 집에서 오윤아와 함께 점심 식사를 했다. 엄지원은 " 플레이팅까지 완벽하다. 세팅의 여왕"이라며 감탄했다.
이정현은 두 사람에게 바질을 올린 트러플 피자와 파스타를 대접했다. 세 사람의 훈훈한 우정은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엄지원은 영화 '방법: 재차의' 후시 녹음을 위해 녹음실에 방문했다. 엄지원은 "같은 대사도 여러 번 다른 느낌으로 녹음한다. 생각보다 까다롭고 피곤한 작업이다"라고 설명했다.
집으로 돌아온 엄지원은 여름에 즐겨먹는 자신만의 음료 레시피를 공개했다. 엄지원은 "얼음 물에 레몬과 민트 잎을 넣으면 시원한 음료가 완성이 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는 여름에 탄산음료를 안 마시고 탄산수를 마신다. 탄산수를 마실 때 레몬즙을 짜도 좋고 레몬을 넣어서 먹으면 훨씬 맛이 좋다. 정말 다른 느낌의 음료가 된다"라며 꼭 드셔보시라고 강추했다.
엄지원은 직접 만든 음료를 마시며 뒷마당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엄지원은 "행복은 크기가 아니라 빈도라고 하더라. 행복을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여러분도 일상 속에서 그런 시간을 많이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