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국 타일러와 중국 마국진이 의견차이를 보냈다.
30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음모론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프랑스 로빈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다큐멘터리가 나왔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 있는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내용이다"며 "실험실이 사실은 여러 나라의 것이고 가장 위에 미국이 있다는 설이다"며 음모론에 대해 말했다.
이에 미국인 "중국 우한에 있는 연구소가 미국 쪽에서 기술 이전을 받은 적이 있는데 2018년 쯤인가 미국 대사관 쪽에서 바이러스 연구소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보고서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자 중국 마국진은 "이 바이러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사건 진상 조사도 진행 중이며 이건 음모론일 뿐"이라고 했다. 이에 타일러는 "충분한 협조를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음모론이 생기는 것이다"고 말했다. 로빈은 마국진에게 "초창기에 중국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생각하냐"고 말했다.
이 말에 마국진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오픈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타일러는 "WHO는 협조가 있어야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공산체제인 중국에서는 그게 쉽지 않고 협조적이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