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유깻잎이 솔잎이와 1박 2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30일 크리에이터 유깻잎의 유튜브에는 '솔잎이와 솔잎이 친구 키즈 펜션 다녀왔어요 !'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되었다.
이날 유깻잎은 지인, 지인의 딸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며 "공주님들과 펜션에 가서 신나게 놀고 올 겁니다"라고 오늘의 계획을 설명했다.
이동하는 중 유깻잎의 딸 솔잎이는 엄마를 조용히 부르더니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귀여움으로 심장을 녹였다.
아이들 놀이방이 구비된 펜션에 도착한 유깻잎은 지인이 장을 보는 동안 솔잎이, 그리고 지인의 딸과 함께 술래잡기 놀이를 하며 놀아주는 프로 육아러의 모습을 자랑했다.
솔잎이는 친구와 택시 놀이를 하며 준비된 베스트 드라이버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엄마 출발하세요. 초록불입니다. 여기로 가세요"라며 엄마를 코치하기도 했다.
이어 이들은 펜션에 딸린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유깻잎은 아이들이 무서워하지 않게 들뜬 목소리로 쉴 틈 없이 놀아줬다. 그리곤 바비큐 타임을 가졌다. 고기에 소시지까지 든든하게 먹은 이들은 놀이방에서 트램펄린을 타며 지치지도 않은 듯 놀았다. 아이들이 영 지친 기색이 없자 유깻잎은 "자자 잘 시간이야"라고 재촉했다. 이에 아이들은 "자기 싫어"라고 칭얼거렸다.
이에 유깻잎은 "얘들아 왜 지금 자기 싫은지 얘기를 해봐"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솔잎이는 "엄마 집 너무 가고 싶어서요"라고 답했고 "엄마 집 냄새가 좋아서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날이 되고 유깻잎은 1박 2일 일정을 마친 후 아이들과 간단한 아침 식사 후 집으로 향했다. 유깻잎은 비가 와서 1박 2일을 더욱 알차게 보내지 못한 것에 아쉬워 했지만 솔잎이는 "엄마랑 노는 거 좋아?"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고 유깻잎은 이에 "다음에 또 가자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