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윤아가 생일을 맞아 여전한 베이킹 솜씨를 뽐냈다.
31일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를 통해 '융데이 생일 맞이 'S♡NE'을 위한 케이크 데코 현장(YOONA's Birthday)'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아는 "제가 이제 곧 생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생일 기념으로 제가 제 생일 케이크를 스스로 데코하는 모습을 담는 게 어떠냐고 하신다"며 "조금 쑥스럽기도 한데 여러분들을 위해서 데코를 해보겠다"라는 말로 케이크 만들기를 시작했다.
윤아는 녹은 케이크를 살리기 위해 생크림을 덧바르며 "녹은 부분을 가리기 위해 핑크색 생크림을 장식해보겠다"며 케이크의 밑부분을 핑크색 생크림으로 둘러서 가렸다. 이어 그는 심혈을 기울여서 레터링을 쓰다 "기울어졌어. 어떡해"라고 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윤아는 케이크의 윗부분 가장자리에도 핑크색 생크림으로 장식했고 'S♡NE'이라는 레터링 문구를 남겼다. 이어 윤아는 스프링클을 무심하게 뿌리며 "장미꽃 스타일이다"라고 하며 꽃사슴을 닮은 함박 미소를 지어보였다.
윤아는 반짝이 장식을 들고 "이렇게 하나씩 있어도 귀엽겠다"며 케이크에 꽂아 소원들을 위한 생일 케이크를 완성했다. PD는 "초꽂고 소원도 빌거냐"고 물었고 윤아는 "내가 내 생일 자축을 이렇게 하라고? 부끄러운데"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윤아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생일을 맞이해서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봤다. 이렇게나마 만나게 돼서 너무너무 즐거웠다"며 "다음 번에는 꼭 저희가 매년 해왔던 것처럼 직접 만나서 얼굴보고 파티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오면 좋겠다. 이 케이크는 소원을 위한 케이크"라고 덧붙이며 손하트를 날리며 인사했다.
PD는 "초를 끌까"라고 다시 물었고 윤아는 "여기 꽂았잖아.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하며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