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초점]주동민 PD 스튜디오S 퇴사..'펜트하우스3' 연출은 계속(종합)

입력 2021-05-31 19: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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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동민 PD가 퇴사한 가운데 '펜트하우스3' 연출은 계속 맡을 예정이다.

SBS 측은 31일 오후 헤럴드POP에 "주동민 PD가 스튜디오S(SBS 자회사)에서 퇴사했다"며 "주동민 PD는 퇴사 후 프리랜서 계약 연출로 스튜디오S와 계속 일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펜트하우스3' 역시 주동민 PD가 끝까지 맡을 예정이다. 방송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펜트하우스'는 시즌1, 2로 기획됐으나 시즌1을 21회로 마무리한 뒤 시즌2 13회, 시즌3 12회로 나누었다.

시즌2 최종회인 1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5.8%(3부), 수도권 시청률 26%(3부), 순간 최고 시청률 26.5%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전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13회 연속 주간 전 채널 미니시리즈 1위 자리를 지켰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1%(3부)를 기록, 대한민국을 뒤흔든 압도적 위력을 증명했다.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하지만 주동민 PD가 오늘(31일)부로 퇴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펜트하우스3' 연출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팬들은 걱정을 쏟아냈고, SBS 측은 주동민 PD가 끝까지 맡을 예정이며 방송도 차질없을 거라고 강조했다.

한편 '펜트하우스3'는 오는 6월 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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