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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롤모델 블핑→넉살 삭발"..'최파타' 쌔끈보이즈, 핫한 신인(?)의 여유 입담(종합)

입력 2021-05-31 14: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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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쌔끈보이즈가 음악방송 1위 공약에 더불어 블랙핑크가 롤모델이라 밝혔다.

31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쌔끈보이즈(박재범, 넉살, 던밀스, 로꼬)가 출연했다.

이날 네 사람은 쌔끈보이즈에서 각자가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먼저 메인보컬로 활동 중이라는 던밀스는 "이름은 동현이고, 혁우(로꼬)의 아버지"라고 소개를 덧붙였다. 더해 넉살은 박재범과 일란성 쌍둥이로 "기계적인 댄싱 머신을 맡고 있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박재범은 예능 천재 포지션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로꼬는 막내지만 괴물 리더로서 "02년생 월드컵 베이비"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더해 던밀스가 본인의 아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쌔끈보이즈는 유튜브 프로젝트 일환으로 결성된 그룹이다. 박재범은 해당 프로젝트가 즉흥적으로 구성된 것이라고 계기를 밝혔다. 팀명에 대해 던밀스는 "넉살과 항상 재범과 로꼬의 회사를 보며 ‘쌔끈하다’고 해왔다"라며 "결정적인 타이밍에 넉살 형이 "그룹 이름은 쌔끈보이즈 밖에 없다"고 해서 이름을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레트로풍의 '궁금해'라는 곡으로 데뷔 아닌 데뷔를 했다. 이에 선배 그룹(?) 매드몬스터에게 무대 꿀팁을 전수 받았다고도 전했다. 로꼬는 "(매드몬스터가) 카메라를 어떻게 쳐다봐야 하는지 이야기해줬다. 예전에는 잡아먹을 듯한 게 좋았는데 요즘은 카메라 안으로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라고 그들이 건넨 조언을 전했고 이에 모두 폭소했다.

보이 그룹답게 음악방송 1위 공약을 던지기도 했다. 특히 박재범은 "로꼬, 매드몬스터와 함께 웃통을 벗고 '몸매'를 출 거다"라고 해 로꼬를 당황하게 했다. 더해 박재범은 "넉살은 삭발하기로 했다"라고 했다. 최화정이 "넉살은 단발이 시그니천데"라고 걱정하자 넉살은 "저는 그럼 쌔끈 보이즈를 영원히 해야 한다"라는가 하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 쌔끈 보이즈 이준영으로 계속 살아야 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블랙핑크를 롤모델로 꼽았다. 멤버들은 "언젠가 함께 무대를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지는가 하면 "음악방송에서 꼭 만나고 싶은 선배도 블랙핑크"라고 진심 어린 태도를 보였다. 만약 음악방송에서 블랙핑크를 만났을 때 팀 구호를 외치며 인사하겠다고 이를 미리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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