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롯매직유랑단' 한강, 반장으로 뽑혀 소원 성취..."아버지 노여움 푸시길"(종합)

입력 2021-04-01 00:34:53
    • 복사완료!

KBS2TV '트롯매직유랑단' 캡처
KBS2TV '트롯매직유랑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강이 반장이 됐다.

31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트롯매직유랑단'에서는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최향, 김용빈의 반장 뽑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여진 첫 무대는 서커스 컨셉으로 송가인이 등장해 '진짜 서커스'를 선곡했다. 이후 트롯매직유랑단이 무대에 올라 ‘주문을 걸자’를 선보였다.

무대 후 '트롯 전국체전' 1위를 기록한 진해성은 "우승을 했을 때 정말 이게 무슨일이지 싶었다"며 "좋아서 운 것도 있지만 뭔가 서러워서 울었고 그동안 고생했던 기억이 떠올라 벅찼다”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한강은 “아버지께서 기대를 좀 많이 했나 보다”며 “아버지가 ‘내 아들이 꼴찌라니’라고 분노했다”라고 전했다. 한강은 '전국체전'에서 8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신영은 “여심을 저격하는 사람이 반장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최향, 김용빈은 반장 도전에 나섰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사람은 한강이었다. 한강은 "반장이라도 해야 아버지 볼 낯이 설 것 같다”며 반장에 도전했다. 한강은 장미꽃 마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신승태는 장구로 개인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신영과 문세윤은 송가인을 향해 판소리를 선보여달라고 했다. 현재 트로트 가수이지만 판소리를 한 적이 있는 송가인은 갑작스러운 요구에도 엄청난 실력을 뽐낸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강은 ‘잠자는 공주’를 신승태는 ‘비내리’를 각각 선곡했다. 이후 최향은 ‘잘있거라 황진이’를 신미래는 ‘홍콩 아가씨’를 선곡했다. 재하는 ‘몇 미터 앞에 두고’를 선곡했으며 오유진은 ‘자갈치 아지매’를, 완이화는 '바람길'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상호&상민은 ‘천년지기’를 선곡했고 진해성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선곡했다. 마지막으로 김용빈은 '있을 때 잘해'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송가인은 반장으로 한강을 지목했다. 이에 한강은 아버지를 언급하며 반장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