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탐희가 아들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1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잠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탐희는 사진과 함께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느슨할 수 있었고, 아이들 아침 챙기고 보내고, 조금 더 잤네요. 그래봐야 한두시간 더 누웠던건데 오늘 컨디션이 최곱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파자마 차림으로 돌아다니며 이것저것하니, 온라인 수업하는 울 아들, '난 엄마 잠옷 입은게 좋아요!' 왜냐고 물으니, '엄마 안나가는거잖아요' 미안하면서도.. 5학년 아들, 그래도 아직 내 품에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포그니포그니~"라고 했다.
끝으로 박탐희는 "오늘은 한손에 대본 끼고 밀린 집안일 하는중이예요. 햇살도 좋고, 집주변 소음도 좋고. 이래저래 또 감사만 넘치는 오늘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탐희는 호피 무늬 잠옷을 입고 수수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박탐희는 KBS1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