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여진이 이소연에게 사과하러 찾아왔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가 황가흔(이소연 분)에게 성의없이 사과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하라는 "나 아무한테나 무릎 꿇는 사람 아니야. 큰 마음 먹고 온거다. 가짜 유산 너한테 덮어 씌우려고 한거 정말 미안해"라며 방석을 들고가 황가흔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이에 황가흔은 '훈이가 이런 엄마 모습 보면 안되는데'라고 걱정하며 오하라에게 "얼른 일어나요. 직원들 봐요. 사과 받은걸로 할테니까 얼른 가라"라고 소리쳤고, 오하라는 "그럼 황대표님한테 알아서 잘 얘기해준다고 생각하고 갈게"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황가흔은 차선혁(경성환 분) 사무실에 있다는 훈이를 만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