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임상아가 전 남편과 편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임상아가 전 남편과 편하게 지낸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혼한지 9년 됐다는 임상아는 "양육비는 저희는 반반씩 내고 있다. 이복동생이 저희 집에도 놀러온다. 저는 너무 고맙다. 올리비아한테 동생이 있는게 좋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올리비아를 쫓아다녔다. 저는 그걸 보는 것만으로 너무 좋았다. 제가 올리비아한테 엄마가 저렇게 예쁜 동생 낳아주려면 너무 어렵다. 엄마는 동생이 생겨서 너무 좋아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상아는 딸이 전 남편 가족과 잘 지내는게 질투나지 않냐는 질문에 "질투는 안된다. 나이가 들고 보니까 형제가 있는게 너무 부럽더라. 그래서 저는 너무 좋고 전 남편이랑 잘 지내니까 전 남편이 제가 없는 가족 사진을 찍어서 보낸다. 올리비아가 전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아져서 제가 노력했었다. 그래서 이렇게 잘 지낸다는 걸 기쁘게 저하고 공유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다. 어쩔 때는 너무 나한테 보내는거 아니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