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일본 개그우먼 겸 배우 시라토리 쿠미코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2일 시라토리 쿠미코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재 임신 6개월이 됐다. 아기는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 올 여름 즈음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어 "몸을 구부리기만 하면 토를 하던 입덧 시기도 끝났고 잘 지내고 있다. 39세 고령 출산으로 불안한 것도 많지만 우리집에 찾아온 생명에 감사하며 매일 즐기면서 지내려고 한다"고 전했다.
또한 시라토리 쿠미코는 남편 체리 요시타케를 언급하며 "임신을 알고난 때부터 당황했지만 조금씩 공부도 하고 있고 잘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미숙하지만 출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라토리 쿠미코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증상이 있던 시기에 생방송에 출연하면서 집담 감염 가능성이 불거졌다.
이후 같은해 같은달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전하며 "남편도 증상없이 잘 지내고 있다. 남편에게 여러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도 부부가 힘을 다해 이 상황을 극복해나가고 싶다"고 의료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현재 시라토리 쿠미코는 코로나19 완쾌한 상태다.
한편 시라토리 쿠미코는 지난 2018년 개그맨 체리 요시타케와 결혼했다.
사진=시라토리 쿠미코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