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정종철이 성인 여드름 치료 소식을 전했다.
코미디언 정종철은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사람들, 제 나이 몇살인지 아셔요? 77년생 45살.. 어릴적부터 오랜 기간 여드름이 많이 올라왔던.. 어릴적 청춘의 꽃이라 생각하고 방치, 결국 남은건 패인 흉터와 붉은자국, 색소침착에 아직도 진행중인 성인여드름.. 내 아이들만큼은 나처럼 두지 않으리라 다짐하고는 초딩때부터 병원에 맡겼죠. 덕분에 아이들은 저와는 달리 잘 관리되고 있어요. 나날이 좋아지는 시후를 보며 부러웠을까요? 저도 치료를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정종철은 병원을 방문해 의사에게 얼굴을 보여주며 상담을 받고 있다. 정종철은 성인여드름으로 여전히 고민을 갖고 있다며 늦었지만 치료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의 이러한 근황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팬들에게 좋은 정보와 위안이 되었다.
한편 정종철은 황규림 씨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