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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컴백홈’ 휘인 “중1 화사 첫인상? 친해지지 말아야겠다” 웃음

입력 2021-04-03 23: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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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휘인이 화사에 대한 솔직한 첫인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10년 전 살던 옥탑방을 찾은 마마무 화사, 휘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마무가 추억의 옥탑방을 찾은 가운데 현재 옥탑방에 살고 있는 최미소 씨는 옥탑방 변신이라는 선물을 받았다. “편하게 시간을 보내시라”며 미소 씨가 떠난 사이 유재석은 화사, 휘인에게 “그 당시 해보고 싶었는데 못 했던 것이 있냐”고 물었다. ‘소고기 원없이 먹기’라는 휘인의 소원에 제작진은 한우 케이크를 준비해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 살던 때는 소고기를 자주 못 먹지 않았냐”는 질문에 화사는 “신이 먹는 음식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화사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휘인은 “중1때 같은 반이었는데 쟤랑은 진짜 안 친해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아무도 안 시키는데 혼자 사물함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화사는 “그땐 꿈에 대한 열정이 너무 커서 ‘내 노래로 세상을 정복해야지’ 하던 때”라고 말했고 휘인은 “쟤랑은 친해질 일 없겠다 생각했는데 화사가 먼저 ‘친해지고 싶다’고 다가왔다”며 두 사람이 친해진 계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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