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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송혜교, 여동료와 불화설..도넘은 외모 지적

입력 2021-04-02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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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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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가 과거 송혜교와의 불화를 언급해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학창 시절 친구와 재회를 꿈꾸는 사진작가 조선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원희와 현주엽은 조선희의 연예계 황금 인맥에 감탄하며 “제일 오래된 인연이 누구냐”고 물었다. 조선희는 “이정재”라며 “한 27년 됐다. 요즘도 통화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송혜교 씨와도 친하지 않냐”는 질문에 “그렇다. 근데 혜교가 절 되게 싫어했었다”며 “그때 혜교가 스무 살이었다. 제가 ‘너 젖살 좀 가려야겠다’고 했다”는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혜교야 미안해”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조선희는 “금선주라는 고등학교 친구를 찾고 싶다”며 “제가 스튜디오를 처음 차렸을 때 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싶어 해서 정말 소중한 건데 선물로 주기도 했다”고 소중한 학창 시절 인연을 공개했다.

금선주 씨와 연락이 끊긴 계기에 대해 “제가 지금은 소프트해졌는데… 그 친구는 조용하고 배려도 많은 친구였다”며 “제가 술 한 잔 마시고 독설을 해서 멀어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렇게 살지 말라’ 그런 얘기를 했던 것 같다”는 조선희의 말에 놀란 김원희는 “오늘 그 친구가 안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농담하며 “누가 먼저 연락을 안 한 거냐”고 물었고 조선희는 “잘 기억이 안 난다”며 “항상 마음에 걸려있었다. 어떻게 살까 너무 궁금해서 나왔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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