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홍진영이 논물 표절 사건 이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4일 새벽 가수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비 내린 거리 풍경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논문 표절 사과 이후 약 5달 만에 SNS에 공개한 사진. 지난 2월에도 그녀는 별다른 설명 없이 눈 내린 풍경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해 11월 대학 석사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후 12월 조선대학교 측은 2009년 홍진영의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를 표절이라고 최종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홍진영의 석·박사 학위도 취소 절차에 들어갔다.
당초 "표절이 아닌 인용"이라고 해명했던 홍진영은 같은해 12월 15일 조선대학교 측이 자신의 석사 논문을 표절로 잠정 결론을 내리자 그제서야 논문 표절했음을 시인했다.
이후 홍진영은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