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유상무의 아내 김연지가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4일 김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상무와 나눈 대화를 캡쳐해 올렸다. 김연지는 사진과 함께 "갑자기 남편의 깜짝 선물. 여보... 내거 아니고 장인어른 장모님꺼래요. 오늘 엄마아빠 만나서 데이트 한다니까 맛있는 거 좋은 거 사드리라구.. 제가 더 잘하려고 하는데 늘 오빠한테 지네요. 내가 생각지도 못한 거를 해주고 늘 나보다 앞서 가는 착한 사람. 고마워 사랑해. 늘 말뿐이지만 내가 더 잘할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유상무가 김연지가 200만 원을 보낸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유상무는 김연지에게 "자기 사랑하고 알지? 오빠 맘?"라고 보내 스윗함을 보여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18년 대장암을 극복하고 김연지와 결혼했다. 최근 프로골퍼에 도전한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