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런닝맨’ 쁘걸 ‘해체 직전 성공’ 신화에 지석진 “유재석도 개그맨 그만둘 뻔”

입력 2021-04-05 06:30:06
    • 복사완료!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 신화에 공감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브레이브걸스의 역전에 감탄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브레이브걸스를 게스트로 맞은 유재석은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봤는데 2주 사이에 너무 달라졌다”며 “기획사에서 엄청난 지원을 받는구나 느껴진다”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맞다. 회사 분들이 처음으로 저희를 모니터링 해주고 계시다”며 웃었다.

민영이 “저희가 이제 다이어트를 안 해도 사장님께서 뭐라고 안 하신다”며 기뻐하자 하하는 “사장 지는 뚱뚱하면서”라고 일침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용감한 형제 사장님과 동갑이냐”고 물었고 하하는 “내 친구”라며 “요즘 기분 좋다고 만취해서 전화하더라고”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브레이브걸스는 “오늘이 첫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이라는 유재석의 소개에 “저희가 가장 하고 싶었던 ‘런닝맨’에 나오게 됐다”고 기뻐했다. 지석진이 “솔직히 우리 너무 보고 싶었죠?”라고 묻자 양세찬은 “어좁좌는 좀 빠지라”며 파워 숄더 의상을 입고 온 지석진을 놀렸다.

이동하던 중 유재석은 “브레이브걸스가 민영 빼고는 모두 숙소에 짐을 뺀 상태였다”며 “유정이 같은 경우엔 취업 준비를 위해 자격증 공부를 했다”며 이들의 ‘역주행’ 신화를 설명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숙소에서 짐을 뺀다는 건… 해체?”라며 놀랐다. 이들의 역전 스토리를 듣던 지석진은 “재석이도 개그맨 그만두려고 알바 자리 알아보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형은 ‘런닝맨’ 그만두려고 했을 때 뭐 하려고 했냐”고 물었고 유재석이 “그때 이 형 땅 보러 다니고 그랬다”며 웃자 “땅도 돈이 있어야 되는 거지”라고 잔소리해 지석진을 당황시켰다.

그런가 하면 제작진은 “여러분도 오늘 하루 브레이브걸스와 함께 인기 아이돌이지 않냐”며 “각좌 ‘~좌’로 애칭을 정해보자”고 제안했다. 양세찬이 “난 ‘잇몸좌’지 뭐”라고 말하자 브레이브걸스는 폭소를 터뜨렸고 양세찬은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며 “‘잇몸좌’ 외우지 말라”고 당황했다. 지석진은 “저는 ‘코좌’”라며 스스로 애칭을 지었고 멤버들은 “지효는 ‘그만좌’, 소민이는 ‘도른좌’”라며 동생들에게 애칭을 지어줬다. “광수는 뭘로 할까?”라는 질문에 양세찬은 “저 형은 그냥 한기범이요”라며 이광수의 분노를 유발했다. 멤버들의 중재로 “광수는 ‘긴 좌’ 하하는 ‘짧 좌’”로 정해졌다. 유재석과 김종국은 ‘유좌’, ‘근좌’가 됐다.

이 애칭으로 미니게임 ‘프라이팬 놀이’가 펼쳐졌다. 유재석이 게임 시작 직후 틀린 양세찬에게 훈수를 두자 이광수는 “재석이 형 이 게임 할 때마다 ‘이렇게 해야지’ 잔소리하고 그 다음에 바로 틀린다”며 놀렸고 지석진은 “재석이 얼마나 못하는지 보라”며 웃었다. 유재석이 쉬운 난이도에도 틀리자 김종국은 “저 형 ‘X맨’ 때 이렇게 못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 했고 유재석은 “내가 진행을 해서 그렇다”며 실토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