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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62.4kg 경도비만' 소유, 다이어트 중간 점검 '절망'.."술 때문인가"

입력 2021-04-02 15: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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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소유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소유가 몸무게 62.4kg를 인증한 가운데, 다이어트 중간 점검에 나섰다.

1일 가수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운동부터 식단까지 다이어트 실전 꿀팁 총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소유는 헬스장에서 하체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소유는 "하체 근육을 탄탄히 해야 기초대사량을 높여준다. 혹시 올 요요를 방지해 준다"라고 설명했다. 소유는 하체 운동 사이에 복근 운동을 병행하며 라인 관리에 힘썼고, 스테퍼로 마무리 유산소 운동을 진행했다. 소유는 "체중 감량을 하실 분들은 유산소가 필수다"라고 강조했다.

다음 날 소유는 요가를 통해 운동으로 뭉친 근육을 풀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곤약 밥에 미역국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했다.

소유는 헬스장을 가지 않는 날에는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했다. 소유는 " 저도 틀릴 때도 있고 초보자분들이 하기 쉽지 않은데 되든 안 되든 그냥 하는 것이다"라며 열정 넘치는 마인드를 보여줬다.

이어 이른 아침 공복 유산소를 위해 집을 나선 소유는 "한 시간을 걷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몸이 힘들 때 유산소를 해줘야 혈액순환이 되고 좋다."라고 전했다.

이날 소유는 치팅데이날 언니의 라면을 뺏어 먹고 지인들과 함께 대게 먹방에 나섰다. 술도 함께 마시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소유는 다이어트 중간 점검을 위해 인바디를 체크했고, 몸무게는 61.5kg로 약간 줄었지만 근육량은 감소하고 체지방은 늘어난 것을 보며 좌절했다. 소유는 "내가 그렇게 운동을 했는데"라고 말하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치팅데이 때 먹은 술이 문제라고 생각한 소유는 "매우 우울하고 슬프다"라며 구독자들에게 "매일 몸무게, 인바디 재지 마셔라.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라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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