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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편스토랑' 김재원, 이준이에게 직접 만든 꽃다발 선물…김보민 집 최초공개

입력 2021-04-03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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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와 함께 꽃시장을 찾아갔다.

전날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원이 아들 이준이와 함께 꽃시장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SNS에서 유명한 콩 디저트 가게를 찾아간 이영자는 "저는 오늘 콩을 코스 요리로 먹어볼게요"라고 주문했다. 옆에 앉아 있던 손님들은 "저희도 같은 거 시켰다. 드시는 거 보니까 너무 감격스럽다"라며 이영자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리고 이영자는 "콩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다. 콩 생각하면 건강에는 좋지만 맛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있는데 마무리가 너무 깔끔해. 정말 이거는 산책하는 맛이다. 마음을 자극하네. 입으로 먹는 시집 같아"라며 케이크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콩으로 만든 디저트를 즐겼다.

이영자는 "사장님이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레시피 알려주면 안돼요?"라고 부탁했고, 사장님은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 한번도 공개한적 없다"라며 이영자에게만 조심스럽게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영자는 "저는 그렇게 못 할거 같다"라고 말했고, 사장님은 "프랜차이즈 제안도 받았는데 제가 레시피를 설명하면 다들 못할거 같다고 가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아들 이준이와 함께 '콩크림 카레밥'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카레를 만들던 김재원은 "원래는 이준아 여기에 생크림을 넣는데 아빠는 건강도 영양도 잡을 수 있는 콩물을 넣을거다"라고 설명했다. 김재원은 "요거트를 넣으면 맛이 훨씬 더 부드러워진다"라며 콩크림 카레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재원과 이준이가 꽃시장을 찾아갔다. 김재원은 이준이에게 "아빠가 만 원을 줄거야. 만 원 갖고 알뜰하게 좋은걸로 사가지고 와"라며 미션을 줬다. 이준이는 파리지옥부터 칼랑코에까지 식물에 대해 잘 아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만 원으로 어떤 식물을 살지 고민하던 이준이는 "만 원으로 어떻게 안될까요?"라며 협상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예전에 제가 꽃꽂이를 했었다"라며 꽃선택부터 포장까지 직접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재원이 꽃다발을 아들 이준이에게 선물했다.

류수영이 편스토랑 찐팬이라는 아버지가 어남선생님을 좋아한다는 편지에 감동 받았다. 류수영은 "감사합니다 재밌는 조리 방법으로 또 이번주도 즐겁게 해보겠습니다"라며 "편지를 받았으니까 이번 주제에 맞는 콩으로 후무스를 만들까?"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류수영은 "아직은 생소한 분들이 계실거다. 병아리콩. 이집트 콩으로 불리기도 한다"라며 지식을 뽐냈다. 류수영은 마늘, 샐러리, 베이컨을 이용한 후무스 레시피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다시마 없을 것 같아 그 집에"라며 각종 재료들을 챙겨 외출에 나섰다. 류수영이 김남일, 김보민 집에 찾아갔다. 김보민은 "정말 5분 거리에 살아요"라고 말했다. 김보민은 "약간 세트장 같죠?"라며 집을 최초공개했다.

김보민의 주방을 살펴보던 류수영은 "이 프라이팬은 죽었어요. 죽은지 오래됏다. 알루미늄까지 나왔잖아요. 알루미늄은 해로워요. 이거는 제가 바로 버릴게요"라며 단호하게 사망선고를 내렸다. 기가 죽은 김보민에 류수영이 격려해줬다. 냉장고 점검까지 끝낸 류수영이 김보민을 위해 초간단 5분 스크램블 레시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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