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경규가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등장한 이경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속세를 떠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녹화를 3시간 안에 끝내주겠다"며 "언제 퇴근할 수 있는 지를 항상 생각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산 속으로 들어갔고 멤버들은 뒤따라 갔다. 이때 파인애플이 땅에 묻혀 있었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지구 온난화를 위해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파인애플을 생산했다"고 말했다.
또 이경규는 양파, 파, 아보카도, 통조림 햄, 커피 등이 들어 있는 상자를 꺼냈다. 이를 본 신성록은 "서울에서보다 몸이 더러워지겠다"고 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에 이경규는 "너는 이제 이런 광고 절대 안 들어 온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승기는 "40년 롱런의 비결"이라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