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최성민, 현실적 육아 고충 토로 "아이만 셋, 여간 어려운 일 아냐"(종합)

입력 2021-04-05 16:25:12
    • 복사완료!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아이만 셋을 둔 최성민이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DJ 김민경과 개그맨 최성민, 강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담소를 나눴다.

먼저 중고거래 에피소드가 다뤄졌고 게스트들 모두 중고거래 경험이 있다며 사연에 공감했다. 그러나 중고거래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를 접하고는 다들 이례적인 경우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두번째 사연에서는 남성 휴직자가 늘면서 함께 변화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에 '라떼파'’가 되고 싶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라떼파파는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자녀 양육법을 추구하는 아빠를 일컫는다. 한 손에 카페라떼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유모차를 민다는 조금은 고상한 모습의 아빠를 뜻한다.

이에 아이 셋을 둔 최성민이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제가 아이가 셋이다. 정말 현실은 말이 안 된다. 제일 많이 하는 말은 '앉아'다. 씹으라고까지 다 얘기해야 한다"라고 했으며 "누워있을 때가 오히려 편하다"며 "끝없이 움직이는 아이들을 건사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육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결혼은 했지만 자녀는 두지 않은 강재준은 "작은 아이는 작은 대로 힘들고 큰 아이는 큰 대로 힘들다"며 "결혼하면서 저희 어머니가 은형이한테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했다. 그 고맙다는 말 속에는 많은 뜻이 내포돼 있다"고 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어 "라떼파파는 개뿔. 아이가 장난감을 커피에 넣어서 마시지도 못한다"는 사연에 김민경은 "이게 현실이다"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