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광희가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의 새로운 전학생으로 등장, 넘치는 텐션으로 영어 수업을 폭소만발 클래스로 이끌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되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홍진경, 남창희, 황제성, 그리, 딘딘 등 ‘공부에 한 맺힌’ 뇌순남녀 연예인 학생들이 함께 중학교 교과과정을 배워가는 신개념 교육 예능이다. 5일(월) 오전 10시 공개된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구독자 90만명을 기록한 인기 유튜버 ‘말왕’이 일일 영어 선생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운동 유튜버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미국 출신으로 대치동 영어 강사 경험까지 있다고 밝힌 그는 교과서 문법을 벗어나 감정 표현에 충실한 실전 영어 교육에 돌입했으며, 뇌순남녀 학생들의 예측불가 텐션과 각양각색 영어 표현에 잇달아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 첫 출연한 광희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수업 내내 폭소를 이끌어냈다. 고급스러운 교복을 입은 채 멋지게 등장한 그는 ‘홍진경 닮은꼴’이라는 남창희의 반응에 “얼굴에 몇 억 들어갔는데 비슷하다니”라고 발끈해 첫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어 선생님으로 등장한 말왕과는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블랙핑크의 찐 팬이라는 공통점을 찾아내 대동단결하는 등 남다른 ‘인싸력’을 드러내고, 과격한 블랙핑크 댄스 커버를 시도하며 엔딩요정 포스까지 뽐내 폭풍 웃음을 이끌어냈다.
영어 지식은 다소 부족하지만 열정만은 누구보다 최고인 광희는 수업 내내 미국식 감정표현을 마음껏 분출, 의외의 ‘영어잘알’로 등극했다. 어두운 밤거리 사진을 보고 “좀비가 나올 것 같다”는 공포스러운 감정을 듬뿍 담은 영어 표현으로 일일 강사로 나선 말왕조차 감탄케 한 것. 또한 다른 교과목 수업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던 그리 역시 영어 수업에서는 본인의 장기인 힙합 스웨그를 마음껏 드러내며, 재치 넘치는 유머를 영어로 쏟아내는 등 센스 있는 영어 실력을 과시했다. 말왕의 폭풍 칭찬 속에 영어 실력을 뽐내던 그리는 대망의 영어수업 우승까지 차지했으며, 우승 소감까지 자신감 넘치게 영어로 전하는 ‘힙’한 모습으로 모두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영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조차 어색해하던 홍진경은 수업이 진행될수록 일취월장하는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수업 초반, 답답하고 화나는 마음을 영어로 표현해야 하는 상황에서 분노를 말로 표출하지 않고 한숨부터 쉬는 홍진경의 모습에 말왕은 “벌써 한국이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직접적인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말왕의 특급 티칭으로 영어식 표현의 감을 잡은 홍진경은 수업 막바지, 상대를 향한 호감을 영어로 표현하라는 문제에서 ‘심장이 급락했다’는 시적인 표현까지 술술 써 내려가 모두를 감탄케 했으며 결국 그리와 함께 영어 수업 공동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연예계 대표 ‘뇌순녀’ 홍진경의 좌충우돌 폭소만발 공부 도전기를 담은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에서 단독 선공개되며, 일주일 뒤에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