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POP초점]에이핑크 박초롱, 학폭 의혹 부인.."명백한 흠집내기, 법적대응할 것"(전문)

입력 2021-04-05 11:54:30
    • 복사완료!

박초롱/사진=민선유 기자
박초롱/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에이핑크 박초롱 측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5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해당 제보는 명백한 흠집내기이며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초롱에게도 협박을 해왔고,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으나 김 씨는 사실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번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입장을 밝힌대로 저희 또한 증거자료들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덧붙였다.

박초롱과 초등학교 동창생이라는 A씨는 지난 2008년, 18살 당시 청주 사창동의 한 골목으로 끌려가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박초롱과 우연히 마주쳐 미소를 지었는데, 그 웃는 모습이 기분 나빴다는 이유로 뺨을 맞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박초롱의 친구들로부터 머리, 어깨, 다리 등을 폭행 당해 피멍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일 박초롱 측은 "최근 박초롱이 어린 시절 친구였던 김 씨로부터 협박성 연락을 받았다. 김 씨는 상대적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박초롱의 상황을 빌미로 해 전혀 사실이 아닌 폭행과 사생활 등의 내용을 언론에 폭로하겠다는 협박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종용했다"며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강요미수죄로 김씨에 대한 형사 고소장을 강남경찰서에 1차 접수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A씨는 "박초롱에게 학폭을 당하고도 거짓 사실을 퍼트리고 강요한 죄로 무고까지 당했다"며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하는 어처구니 없는 대응에 대해 오늘 저의 법률 대리인을 통하여 박초롱을 상대로 무고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해당 제보는 명백한 흠집내기이며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초롱에게도 협박을 해왔고,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으나 김씨는 사실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번복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앞서 입장을 밝힌대로, 저희 또한 증거자료들을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습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