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양정원, 양한나 자매가 집을 공개했다.
5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양정원, 양한나 자매 집 정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정원은 언니 아나운서 양한나와 부모님과 남동생까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무려 5명이 살고 있는 것이다.
양정원은 “언니가 결혼 전까지 딱 2년만 큰 방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6년째 안나간다"고 폭로했다. 양한나는 "그 당시에는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당연히 시집을 갈 줄 알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한나는 “아직까지 남자친구가 없다”며 “네가 먼저 결혼하는 게 빠를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아버지는 “큰 방은 정원이가 쓰고 한나는 시집갔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양정원은 "내가 더러우니까 언니 방을 쓰면 정리 독립을 할 수 있다"고 하자 양한나는 "하다하다 별 얘기를 다 한다"고 맞섰다.
그러자 윤균상은 "만약 동생이 4년 동안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언니는 방을 양보했을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양한나는 "여자친구 있으시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정원 양한나 자매는 비우기에 도전했다. 먼저 비울 것은 바로 비키니였다. 두 사람은 비키니만 두 박스가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먼저 양한나가 “어차피 살이 많이 쪄서 못 입는다”라 하자 양정원은 “난 입을 수 있다”며 비키니들을 필요박스로 옮겼다. 이를 지켜보던 신애라는 "계획을 세우자"며 "비키니를 몇개 건지고 싶은지 정해야지 안그러면 밤을 샐 것"이라고 했다. 두 사람은 수영을 못해서 비키니가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정리 박스가 마무리 되고 드디어 정리된 집이 공개됐다. 깔끔하게 신발장 부터 정돈된 집을 보며 가족 모두 만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