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찬혁과 이수현의 다정한 남매 케미가 팬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5일 그룹 악동뮤지션의 멤버 이찬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이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찬혁과 이수현은 벚꽃 나무 모형과 여러 분홍색 소품들이 봄 분위기를 만들어낸 무대 위에 서서 기념사진을 남겼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찬혁은 브라운 가죽 재킷을 입고 스웨그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그 옆에서 이수현은 노란색 꽃무늬가 들어간 원피스에 체크 재킷을 걸치고 상큼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들의 평범한 모습이 담긴 게시글에서 팬들을 의아하게 한 점은 이찬혁의 멘트. 이찬혁은 해당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수현이와"라는 글을 남겼다. 이찬혁이 동생을 두고 '사랑하는'이라는 수식을 붙인 것에 팬들이 오히려 어색해할 때쯤 이수현은 해당 게시글이 "♥" 댓글을 달아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평소 티격태격하는 현실 남매의 모습으로 팬들을 웃게 했던 이찬혁과 이수현은 그러한 모습과 다른 이상적인 남매 케미로 해킹 의혹에 시달리는 웃지 못할 상황에 휩싸였다. 해당 게시글에 팬들은 "근데 왜 언팔이에요", "해킹인가요?", "이게 무슨 일이야"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으며 방송인 송은이 역시 "찬혁이니?... 댓글을 남기며 팬들과 같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두 사람이 현실 남매 일화들로 공감을 자아냈다면 이번에는 다정한 남매의 모습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찬혁은 이수현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독립만세' 등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