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손호영 "예쁘게 웃으려면 주름 포기해야"..22년 미소 전문가의 팁 방출[종합]

입력 2021-04-05 15:56:58
    • 복사완료!

사진='두데' 캡처
사진='두데'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손호영이 미소 천사 다운 예쁘게 웃는 팁을 공유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그룹 god의 멤버 손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소 전문가, 다정 전문가 등의 수식이 붙는 손호영에 뮤지는 '미소 천사'라는 별명이 언제부터 붙었는지 물었다. 손호영은 "미소 천사 별명 데뷔 초부터 들었다. 22년 정도 됐다."라고 말했다. 뮤지는 그에게 평소에 화를 내는지 묻기도 했다. 손호영은 "화내죠"라며 "자주 내지는 않는데 낼 때도 웬만하면 화를 자제하려고 하면서 낸다. 많이 화가 나도 차분하게 다시 생각하고 얘기하는 편이에요"라고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뮤지는 놓치지 않고 막 소리지르면서 누구랑 싸운 적은 없냐고 물었다. 손호영은 "그런 기억은 안 나요"라고 답했다. 안영미는 웃는 상이다 보니 "무표정으로만 있어도 무서울 거 같다"라고 물었다. 손호영은 이에 "원래 학생 때부터 그랬다. 그래서 오히려 더 많이 웃었다"라며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안 웃는다고 무서워하더라"라고 전했다.

손호영은 최근 발매한 신곡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를 설명했다. 해당 곡을 들어본 뮤지는 "탐나는 곡이었다"라며 칭찬했다. 손호영 역시 "곡이 탐났다.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준비하게 됐다."라며 이를 준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더해 "가사가 너무 좋다"라고 본인 역시 감동한 가사의 내용을 설명했다.

손호영은 이틀 동안 밥을 굶었다며 "잘 나오고 싶어갖고. 부기만 빠지면 돼요. 저는 되게 잘 부어요. 물만 먹고 자도 부어요."라고 이틀을 굶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소화가 잘 안 되는 것이라며 "이게 옛날처럼 먹는데 소화가 안 돼."라며 뮤지, 안영미의 공감을 불러냈다. 그는 "너무 장을 비우고 싶어서 종합검진도 해봤다. 그땐 너무 좋은데 다시 차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손호영은 아름다운 미소를 유지하기 위한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손호영은 예쁘게 웃기 위해서는 "주름을 포기해라"라고 명언을 남겼다. 그는 "웃으면서 생기는 주름은 예쁜 주름이에요"라고 했다. 본인도 팔자 주름도 있다며 "많이 웃는 사람은 어쩔 수 없어요"라고 했다. 뮤지는 "아 그래서 내가 주름이 없나?"라고 의아해했다.

이어 예쁘게 웃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예뻐지려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손호영은 "내 근육을 믿고 웃는 게 제일 예뻐 보이지 않나"라고 팁을 전했다. 손호영은 어렸을 때는 지금과 달리 본인의 웃는 모습이 싫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데뷔하고 나서 팬 여러분들이 웃는 게 예쁘다고 말해줘서 그제야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매너를 지키는 게 당연한 거로 생각했기 때문에" 잘 웃고 매너를 잘 지켰다고 했다. 더해 그는 예의가 바르지 않은 사람을 봤을 때 가끔 지적하기도 했다며 "예전에는 많이 얘기한 편인 거 같은데 요즘에는 잘 안 그런다. 그래봤자 저만 피곤하더라고요."라고 했다.

안영미는 'god의 육아일기' 속 모습을 언급하기도 했다. 손호영은 재민이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손호영은 재민이가 작년 군입대를 했다고 전하며 "연락을 10년 정도 안 한 기간이 있는데 그 후에 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애기가 커서 목소리가 또 저음이어서 멋있다. 너무 어색하더라."라고 싱숭생숭했던 마음을 공유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