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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일꾼 이상준X이은지X김영구와 밭일 '폭소유발'(종합)

입력 2021-04-06 2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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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홍현희와 제이쓴이 일꾼들을 데리고 밭에 찾아갔다.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일꾼들을 데리고 아버님 밭에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석민과 김수현 가족이 갯벌에 맛조개를 캐러 나갔다. 이어 백발백중 맛조개 숨구멍을 찾아내는 어머님은 윤석민 삽질에 "군대도 안 갔다왔으니 언제 삽질을 해봤겠어"라며 상황극으로 놀렸다. 이에 윤석민이 김수현을 시키자 어머님은 "며느리 그만 시키고 네가 해"라고 말했다. 어머님은 "예전엔 그렇게 예민하더니. 너 얼마나 예민했는지 아냐?"라며 서러움을 터트렸다. 이에 김수현도 공감하며 윤석민에 잔소리했다.

윤석민은 손주들을 이뻐하는 아버님의 모습에 "지금도 저는 어렵다. 어렸을때 엄청 엄하셔서. 학창 시절때 아버지랑 농담을 한 적도 없고 인사가 다였다. 그것마저도 어색했다. 술 한잔하는 것도 저 결혼하고 처음해봤다"라며 신기해했다.

어머님은 "장모님은 잘 계시니? 둘이 어쩜 그렇게 다정해? 너 엄마한테는 한번도 안 그랬잖아. 방송 보면서 질투 나던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윤석민은 "엄마가 나 어렸을때 엄하게 키운거 알지? 그 차이야"라고 답했다. 이에 어머님은 "장모님은 너 안 키웠어. 장모님 생신 이벤트 했더라. 어마는 왜 맨날 뒤로 밀어?"라고 말해 윤석민은 "엄마도 해줘야 돼네"라며 당황했다. 이후 어머님은 캠핑카가 오래됐다며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외 수돗가에서 임서원은 "물 되게 차가워"라며 놀랐다. 냉수 세수에 임서원은 "얼굴이 어는거 같아. 뜨거운 물 조금만 부으면 안되나?"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김다현은 익숙하게 냉수로 세수를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봉곤은 "오늘 밥은 특식이다"라며 참치 주먹밥을 나눠줬다. 나이순으로 하는 식사에 막내 황승아는 "와 희망고문이야. 막내는 웁니다"라며 언니들의 먹방을 보며 자신의 순서를 애타게 기다렸다.

김봉곤은 "튀김은 우리가 찾아야지 먹을 수 있어. 튀김이 이 속에 있다"라며 연못을 가르켰다. 이어 김봉곤은 "미꾸라지를 잡아서 튀겨먹는거야"라고 말해 4공주가 당황했다. 이어 4공주가 직접 미꾸라기 잡기에 나섰다. 그리고 김지율이 미꾸라지 잡는데 활약했다. 이에 김다현과 임서원이 합동 작전으로 미꾸라지 잡기에 성공했다. 한마리도 잡지 못한 황승아가 김봉곤의 도움으로 월척을 낚았다. 이후 4공주는 자신들을 위해 튀김을 만드는 김봉곤을 위해 '아모르파티'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 제이쓴이 이상준, 이은지, 김영구와 함께 밭으로 향했다. 뒷좌석에 덩치가 큰 김영구에 구겨져 있던 제이쓴은 "영구 씨가 조수석에 타야 하는거 아니예요?"라고 물었고, 김영구는 "그래도 여성분이니까"라며 이은지에게 조수석을 양보한 이유를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난 여자 아니니? 나 오른쪽 어깨 지금 흙더미에 주저 앉은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영구는 "은지 씨 팬이어서"라며 이은지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열심히 일한 멤버들이 돼지머리 바비큐를 새참으로 먹으며 상황극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여기 애기가 노는거 있으니까. 호텔 옥상에 있는 풀장처럼"라며 어린이 풀장을 꺼내왔다. 홍현희는 비료포대 위에 풀장을 올렸고, 온수 풀장에 고객들이 모두 만족했다. 풀장에서 재미있게 놀던 중 김영구의 무게에 비료포대가 무너져 미끄럼틀 타듯 떠내려가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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