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재영, 새사업 시작..대표님 모드 "첫 출근날, 벌써부터 주책맞게 울컥"

입력 2021-04-07 0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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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진재영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배우 진재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번쯤, 만번쯤 머리속으로 수도없이 상상했던 나의공간이 조금씩선명해지고 오늘은 섬마을1호점의 첫출근날. 북적이던 모두가돌아가니 정말 꿈을꾸는것만같아요. 오픈준비하며 이렇게많은분들이 이곳 섬마을까지 바다를건너 하늘을날아 이고지고와주셔서 내가 이런사랑을받아도되나싶고 정말 저만 잘하면될꺼같아서 걱정이되다가도 걱정이하나도안되는밤이예요. 벌써부터 주책맞게 울컥하고 설레고 고맙고난리입니다. 부족함을채워 조금더다정한모습으로 곧만날게요 love 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재영의 가게인듯 예쁜 창이 담겨 있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가득 묻어나는 글에 네티즌들의 관심도 집중된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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