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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지지 않는 태양"‥루나솔라, '찐텐션' 담아 '다다다'로 당차게 컴백(종합)

입력 2021-04-07 15: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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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루나솔라가 공백기를 깨고 당차게 돌아왔다.

7일 오후 2시 루나솔라의 두 번째 앨범 '솔라 : 라이즈(SOLAR : rise)'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루나솔라는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이후 7개월만 컴백을 하게 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열게 된 루나솔라는 "너무 색다르고 뜻깊은데 지금까지 준비한 무대들을 처음으로 보여드려서 긴장되고 설렌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즐겁게 해보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드러냈다.

데뷔앨범 '솔라 : 플레어'가 루나솔라의 등장과 정체성의 탄생을 나타냈다면 이번 앨범은 루나솔라의 성장과 비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다다다'는 '다 내 마음대로 하겠다', '내가 당당하면 다들 날 원하게 된다'고 선언하는 곡이다. 딥하우스 기반의 팻한 베이스 사운드와 메이저와 마이너를 교차하는 코드 진행, 훅에서 날카롭게 퍼지는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 등 재미있는 요소를 배치했다.

이서는 "'다다다'를 녹음할 때 이 노래가 굉장히 텐션이 높고 '다 내 맘대로 할거야', '있는 그대로도 멋있어' 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어떻게 목소리만으로 당차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을까 신경 쓰면서 녹음을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우리는 "이번에 포인트 안무 부분이 있다.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 때도 매번 다른 포즈와 표정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여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안은 "네 멤버 모두 매력과 개성, 장점이 다 다르지 않나. 어떤 당당함을 각자 표현할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관전 포인트를 뽑기도 했다.

이어 지안은 "4명이다 보니 무대를 한번에 꽉 채울 수 있는 힘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재미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이서는 "저희가 사실 데뷔를 하고 6-7개월 공백기를 가졌다. 짧으면 짧을수도 있지만 저희는 길다고 생각했다. 그 시간동안 생각도 많았어서 두 번째 앨범에서는 루나솔라라는 팀 이름만 새기고 싶다는 꿈을 많이 꿨었다"며 "저희 노래 제목이 '다다다'지 않나. 많은 분들이 1월1일에 '다다다'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무대 위에서 제대로 놀 줄 아는 그룹 루나솔라가 이번 신곡 '다다다'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오늘(7일) 오후 6시 루나솔라의 '솔라 :라이즈'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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