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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골목식당' 김강현X김동현, '길동 골목' 최종 점검 닭갈비→파스타집 맛평가

입력 2021-04-08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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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방송캡쳐
SBS '골목식당'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강현과 김동현이 각자 닭갈비집과 파스타집에 방문에 맛평가를 했다.

전날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길동 골목의 최종 점검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파스타집 사장님은 49가지 메뉴에서 알리오올리오, 포모도로, 차돌크림파스타로 메뉴를 대폭 줄였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의 포모도로를 칭찬하고 차돌크림파스타를 베이컨으로 바꾸라고 조언했다.

백종원은 "짜장닭갈비도 맛있다. 근데 이 가게의 구조나 규모로 짜장닭갈비를 하게되면 매운 닭갈비를 안 할수 없으니까. 가게 규모상 메뉴 한가지만 할 수 밖에 없다"라며 오대오닭갈비를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닭갈비집 사인의 주인공 배우 김강현이 맛평가를 위해 찾아왔다. 길동 주민 김강현은 "30년 넘게 오래 살았다"라며 집에서 오는데 3분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현은 "이거는 되게 독특하다. 다른 곳에서 먹어본 적 없는 맛이다. 만약에 와서 둘다 시키면 감사하지만. 친구랑 와서 먹으면 저는 짜장이 매력있다"라며 짜장에 한표 던졌다. 이에 백종원은 82닭갈비를 먹어보고 싶다며 상황실로 시식용 닭갈비를 올려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상황실 판단으로 제작진 투표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닭잡내 없애는 법 부터 비율까지 다시 알려줬다.

다시 만들어진 짜장닭갈비를 먹은 김강현은 "이게 불 맛 이런거예요? 그게 좀 나는 것 같다. 이상하네? 아까랑 왜 다르지?"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백종원의 추천 오대오닭갈비에 "8:2보다는 짜장맛이 더 많이 나니까. 아까랑 맛이 완전 다르다. 8:2는 짜장이 들어간지 몰랐다"라며 오대오닭갈비에 투표했다.

코다리찜집 사장님은 코다리찜을 주문한 손님에 당황해 코다리전골로 주문을 유도했다. 사장님은 백종원의 방문에 "열심히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라며 코다리찜에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장님의 걱정과 달리 백종원은 "훨씬 부드러워졌는데?"라며 코다리찜을 칭찬했다. 이에 자신감을 찾은 사장님은 "저번엔 삶아서 했잖아요. 하루 이틀 지나니까 이상하게 되더라. 그래서 안 삶고 밑간을 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마른김에 먹는 조합으로 코다리찜집을 떠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파스타집에 용인대 유도학과 후배 김동현이 찾아왔다. 김동현은 솔직한 평가를 부탁한다는 말에 "선배님하고 같이 먹는거예요? 그거는 솔직히 곤란해"라며 불안해했다. 이에 김성주가 김동현과 함께 파스타집으로 향했다. 김동현은 "특히 최근에 자주 먹는다. 식당에 선수들 연결을 많이 해주는데 싸고 양도 많아서"라며 파스타를 자주 먹는다고 말했다.

출발 전 맛 평가 시그널을 정했던 김동현은 '인중 터치'로 알리오올리오의 맛은 보통이라고 신호를 보냈다. 이어 크림파스타를 먹은 김동현이 바로 맛있다며 최고라는 의미의 '미간 터치'를 했다. 마지막으로 토마토 파스타를 가장 좋아한다는 김동현은 포모도로에 "다른 토마토 파스타보다 쏜느 맛이 있다. 조금 다르다"라며 폭풍흡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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