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8일 오후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 통해 "21.03.08 생생정보 첫 방송날 방송은 매일매일해도 여전히 어렵지만, 처음은 언제나 설렌다. 박수 받으며 돌아온 이곳에선 그간 고생했다며 밥 사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시고, 잘해보라며 엄청난 프로그램 맡겨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처음 만난 분들도 살뜰히 챙겨주시고, 매일 보는 동료들도 사람 냄새 나는 참 좋은 직장. 이제서야 올려보는 소중한 첫 주의 기억. #2TV생생정보 #축한달 #앞으로더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원 아나운서는 '생생정보' 큐시트를 들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단아한 정지원의 비주얼이 우아하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9년 4월 소준범 독립영화 감독과 결혼했으며, 소준범의 아버지 소진세 씨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명 '교촌며느리'로 불리게 됐다. 그는 지난해 1월 득남 소식을 알렸으며 최근 KBS에 복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