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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목표는 음방·음원 1위" BAE173, 5개월간 성장→아련 청량 매력

입력 2021-04-08 16: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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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BAE173/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BAE173이 1위를 목표로 성장해서 컴백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 일지아트홀에서 BAE173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 온·오프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컴백한 소감으로 이한결은 "오랜 기간 준비했기에 긴장이 많이 된다"고 했으며, 빛은 "파워 청량에서 아련 청량으로 돌아왔다. 섬세한 감정선을 연구했다"고 전했다.

준서 역시 "1집 때는 처음이기도 하고 섬세한 감정성을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이번에는 보컬, 랩에서 섬세하게 신경썼고 뮤직비디오에서도 연기를 통해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미니앨범은 지난 앨범의 연장선이다. 준서는 "다른 삶을 살아온 9명이 서로 느낀 감정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스토리다. 저희가 남긴 흔적을 추적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타이틀곡 '사랑했다'에 대해 "이별을 아쉬워하는 9명의 소년들이 비록 이별했지만 사랑하는 순간만큼을 행복했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떠한 콘셉트든 소화한다는 강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민한 부분도 있었다. 도하는 "기존 청량함에 아련함이 추가되지 않았나.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했다"고 했다. 유준은 "이번에 아련해진 만큼, 더 성장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했다.

원하는 수식어는 '역시'라고 말하며 "역시 BAE173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성장기를 담은 것도 있지만, 그만큼 성장해서 돌아왔다"고 했다.

끝으로 "이번에 음원 차트, 음악 방송에서 모두 1위를 하고 싶다. 만약 1위를 한다면 애니매이션 분장을 하고 무대에 서겠다. 또 매니저와 춤을 추겠다"고 했다.

한편 BAE173의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은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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