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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놀면 뭐하니?' 박은석, 유야호 기준에 탈락 "'펜트하우스'도 어쩔 수 없다"

입력 2021-04-11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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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은석이 '놀면 뭐하니?'의 '블라인드 오디션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유野好)가 준비 중인 'MSG워너비' 결성을 위한 '블라인드 오디션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박은석이 마동석의 이름으로 등장해 이적의 '다행이다'를 불렀다. 이에 유야호는 "목소리가 순수하다. 노래가 아닌 대사하는 목소리를 들어본 것 같다. 낯익은데 어디서 들었지? 굉장히 친숙한 목소리야. 최근에 들은 목소리인데.."라고 평했다.

이어 "노래 실력은 기본적으로 있는 분인데 가수는 아닌 것 같다. 귀를 끌어당기는 느낌은 아니다. 모르겠지만 탈락. 고민했지만, 더 고민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이며 탈락시켰다.

이후 마동석의 얼굴이 공개됐고, 정체는 박은석이었다. 박은석임을 확인한 유야호는 "로건리가 여기 왜? 많이 긴장해서 불렀어. 내가 탈락시켜도 되나? '펜트하우스2'에서도 운명을 달리한 로건리가.."라고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이 오디션을 편견을 안 가지고 하니깐 탈락을 하는 거다. 나 지금 속 무지하게 쓰려. 이 화제의 인물을 내가..대세를 내가 자꾸 떨어뜨리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유야호는 "이 정도면 문자로 살짝 주지"라고 제작진을 원망하면서도 "귀가 빨려드는 느낌은 아니었다. '펜트하우스'도 어쩔 수 없다. 내 귀가 반응을 안 했어"라고 분명한 기준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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