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선신 아나운서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선신은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베이스볼투나잇 방송 끝나고 집에 가면 새벽 1-2시, 늦잠은 커녕 아침8시에 일어나서 수비니 어린이집 준비하고 등원시키고 몇시간 뒤, 다시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좀 놀아주다가 회사 오후출근 며칠 전 1박2일 방송 두번에 몸은 헉헉대고 내일은 새벽5시에 수원으로 출발해야하는 #도그어질리티 챔피언십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저질체력 #눙물이난다 #눈이안떠져요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 문득 달력을 보니 아직 개막한 지 일주일도 안됐군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선신은 본인이 진행을 맡은 프로그램 관련한 내용을 숙지하며 해당 종이를 사진 찍어 올렸다. 김선신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힘든 워킹맘으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겼다. 이러한 김선신에 많은 워킹맘들이 공감했다.
한편 김선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스포츠플러스 '2020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