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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바퀴 달린 집2' 임시완, 짜장라면→파절이..요리 실력 대방출

입력 2021-04-10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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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2' 캡처
'바퀴 달린 집2'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시완이 짜장라면부터 파절이를 만들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2'에서는 배두나가 첫 번째 집들이 손님으로 등장해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과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은 평창으로 향했다. 계방산 전나무 숲에 자리를 잡은 세 사람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김희원은 성동일과 임시완을 위해 귀마개를 준비했다. 본격적으로 앞마당 세팅에 돌입한 세 사람을 열심히 셸터 설치에 도전했다.

이때 배두나가 깜짝 등장했고, 세 사람은 배두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배두나는 망치질을 어려워하는 김희원에 곁에 다가가 능숙한 망치질 솜씨를 보여줬다.

이에 김희원은 "여기에 망치질하러 왔냐"라고 물어 배두나를 폭소케 했다. 배두나는 "힘들지만 재밌다"라고 말하며 '배토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임시완은 배고픈 멤버들을 위해 짜장라면을 준비했다. 임시완은 양파와 고기를 따로 볶은 뒤 짜장 스프에 면수를 넣고 윤기나는 소스를 만들었다.

임시완 표 짜장라면을 맛본 성동일은 "진짜 짜장 같다. 안 먹었으면 큰일 날뻔했다"라고 말했고, 배두나와 김희원 역시 "진짜 스프로만 만든 거냐"라며 칭찬했다.

이후 저녁 시간에는 성동일 표 황태국 요리가 준비됐다. 성동일은 불린 곤드레를 넣은 밥과 우대갈비 바비큐를 준비했다. 임시완는 우대갈비와 함께 먹을 파절이를 만들었고, 배두나는 뱅쇼를 만들었다.

네 사람은 낮에 만든 셸터에서 맛있는 저녁을 즐겼다. 성동일은 직접 구운 우대갈비를 멤버들에게 대접했다. 배두나와 임시완은 고기 맛에 감탄했다.

김희원은 덜 익은 고기를 맛보며 "안에는 그냥 회다"라고 표현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화기애애한 네 사람의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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