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은영이 남편 김형우, 아들과 생애 첫 나들이를 나섰다.
10일 오후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 좋은 날. 범준이 첫 산책 #봄 #산책 #동네한바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과 김형우 부부가 유모차를 끌고 아파트 단지 내를 산책하고 있다. 박은영은 유모차 안을 바라보며 예쁜 눈웃음을 짓고 있고, 남편 김형우 씨도 처음으로 함께하는 세 가족의 산책이 즐거운듯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특히 박은영은 출산 2개월만 날씬한 청바지 핏을 자랑. 20대 같은 미모와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은영, 김형우 부부와 아들이 함께한 나들이 근황에 이하정은 "예뻐라♥"라는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박은영은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2019년 9월 스타트업 기업의 CEO 김형우 대표와 결혼한 박은영은 이듬해 1월 KBS 퇴사 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 일상부터 출산까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2월 3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2.9kg의 남아를 출산한 박은영은 "봄이 오는 입춘. 함박눈도 오고 엉또도 건강히 저희 품에 와주었어요. 그토록 바라던 자연분만도 성공했어요!!꺅.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엉또탄생 #자연분만성공"이라며 출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