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양치승 관장이 몸매 조절을 하면서 327kg 레그 프레스를 성공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관장이 남성 잡지 모델을 위해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치승 관장은 "영업을 뛰는 것보다 잡지 표지 모델 한 번 하는 게 더 홍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남성 잡지 모델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헬스장 트레이너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양치승은 그간 과도하게 먹은 결과로 배가 볼록하게 튀어나온 상태였다. 인바디 결과 역시 비만이었다. 양치승은 "체지방률이 많이 나올 때는 40%까지 나온다. 이번에 6~7%까지 뺄 거다"라고 밝혔다.
트레이너들은 양치승을 "회원님이라는 생각을 갖고 가르쳐드리겠다"라고 했다. 양치승은 어깨운동을 하자마자 성난 근육을 만들며 잔뜩 올라온 직각 어깨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또 양치승은 동은 원장을 포함한 트레이너 3명을 올린 채 327kg 버티컬 레그 프레스를 가뿐히 들어올려 모두를 감탄케 했다.
양치승은 "모델 제의가 들어오면 몸을 만드는데 왜 몸부터 만드냐"라고 묻자 "그 틀을 깨고 싶었다. 제가 만들고 나서 영업해서 절 표지 모델 시켜달라고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양치승의 10년 단골 닭볶음탕집을 찾았다. 동은 원장과 트레이너들은 감자전부터 양념이 센 닭볶음탕, 버터달걀밥 등을 먹으며 양치승을 제대로 약올렸다.
식단 조절 훈련 중인 양치승은 간이 하나도 되어있지 않은 닭가슴살을 먹으며 온갖 유혹을 버텨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