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양조사원-도선사협회, 해양사고 '예방'위해 손 잡았다

입력 2015-01-28 0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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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해양조사원과 도선사협회가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한기준)은 28일 부산에서 한국도선사협회(이하 도선사협회)와 주요 항만 진입수로의 해양사고 예방, 해상교통 안전정보 공유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양조사원과 도선사협회의 협약 체결로 주요 항만별 강한 조류, 진입로상의 암초,사고다발 구역 등 위험요소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해도와 수로도서지에 반영할 전망이다.

이어 국립해양조사원은 주요 항만별로 안전한 진입 항해계획도(Passage Plan)를 제작하고 전국 도선사들과 외국 선박들에게 제공하여 안전하게 항만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해양조사원 관계자는 "부산, 인천 등 전국 주요항만 진입로는 대형선박들이 많이 모이고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여 사고 예방활동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양조사원 도선사협회 소식에 네티즌은 "해양조사원 도선사협회, 필요한 협약이네", "해양조사원 도선사협회, 해양 안전에 기여하길 바란다", "해양조사원 도선사협회, 해상 사고서 정말 도움되야 할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국도선사협회 홈페이지 캡처]
[사진=한국도선사협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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