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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이하늬 결별 그후..얼마나 힘들었으면

입력 2021-04-12 09: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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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하늬와 결별 후 전 소속사를 떠난 후 약 10개월 만이다.

스크린, 안방극장 할 것 없이 종횡무진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계상이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윤계상과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 약 6개월가량 업무 대행 형태로 협업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신뢰가 생겨 전속계약까지 이어진 것. 윤계상은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를 통해 배우의 길에 들어선 후 탄탄한 연기력, 묵직한 존재감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을 펼친 윤계상은 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다시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계상은 영화 ‘6년째 연애중’, ‘풍산개’, ‘극적인 하룻밤’, ‘죽여주는 여자’, ‘말모이’ 등으로 스크린에서 활약하는가 하면 SBS ‘사랑에 미치다’, MBC ‘로드넘버원’, ‘최고의 사랑’,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KBS2 ‘태양은 가득히’, JTBC ‘라스트’, tvN ‘굿와이프’, JTBC ‘초콜릿’ 등 안방극장을 통해서도 믿고 보는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이하늬와 윤계상은 지난해 6월, 7년만 결별했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7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만큼 여러 차례의 결별설에 휩싸였다. 그럴 때마다 모두 사실무근이었던 바. 하지만 이번에는 소속사에서 공식적으로 두 사람이 헤어졌음을 밝히면서 길었던 공개연애는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와 함께 윤계상은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윤계상은 지난 2013년 8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고, 이후 연인이었던 이하늬가 이적했던 터. 1년 여 간의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윤계상은 최근 이하늬와 연인관계를 정리하면서 소속사에 계약해지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 역시 "당사와 윤계상 배우는 충분한 논의 끝에 양측 합의하에 계약 해지하게 됐다. 윤계상 배우는 당분간 휴식을 가질 예정이며, 긴 시간동안 함께 해준 윤계상 배우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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