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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너무 좋아서 차은우에게도 선물" 문가영, 인마이백 중 드러난 독특함

입력 2021-04-12 1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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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 캡쳐
보그 코리아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문가영이 인마이백 중 독특한 아날로그 감성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마이보그] 문가영의 유창한 독일어 편지 낭송! 그녀가 운전할 때 즐기는 드라이빙 코스는?! (왓츠인마이백, 메이크업, 비타민, 향수, 립밤, 이어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가영은 "가방이 꽉 차있다. 들고 다니는 책 사이즈에 따라서 가방이 많이 달라진다. 짐을 매일매일 귀찮아도 옮겨담는 편이다"라고 소개했다.

자주 쓰는 어플로 문가영은 "음악 듣는 걸 좋아한다. 저는 잠들기 전까지 음악을 듣는다. 이 어플은 제 취향에 맞는다"라고 했다.

또 문가영은 비타민 알약,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소개했다. 문가영은 "우리 회사에 김서형 언니가 이게 좋다고 사진 찍어보내주셔서 똑같은 걸 샀다. 세트 촬영하거나 미세먼지 많은 날은 들고 다니며 입에 뿌린다. 이걸 '여신강림' 찍을 때 은우 씨한테도 선물했다. 되게 좋아가지고"라고 했다.

향수를 소개하며 "제가 남성분들 향수를 잘 쓴다. 제가 이걸 뿌리면 여자인 친구들이 향이 되게 좋다고 한다. 오늘도 이걸 뿌렸다. 또 향수를 사면 샘플을 주지 않나. 샀던 거랑 같은 샘플을 받아 들고 다닌다"고 했다.

또한 차키를 보여주며 "운전을 정말 자주 한다. 수치가 100까지 있다면 전 120이다. 운전을 정말 잘한다. 파주 쪽으로 드라이브를 가면 노을 지는 게 잘 보인다. 노래 엄청 크게 틀고 자주 드라이브 한다"고 했다.

특이한 점은 유선 이어폰을 사용한다는 것. 문가영은 "이게 정말 단단해서 운동해도 흘리지 않는다. 저는 나름 마음에 들어서 쓴다. 무선을 끼면 남들이 밨을 때 되게 혼잣말 하는 것 같지 않나.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함이고 충전하는 것도 귀찮다. 저는 아날로그가 좋다"고 말했다.

제일 좋아하는 책을 소개하며 "저는 책을 사면 보여주기 싫어서 표지를 그대로 돌려 숨긴다. 약간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제가 제일 아끼는 책이나 좋아하는 책은 누가 추천해달라고 해도 안해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생책은 하도 추천해서 다들 아실 거다. '명상록'인데 저도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자주 꺼내서 읽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문가영은 꼭 필요한 아이템 세 가지로 이어폰, 향수, 책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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