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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 둘째딸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2주에 한 번은 단둘이 데이트

입력 2021-04-12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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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둘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텔레비전도 일찍 보여줬고 핸드폰도 일찍 사주고 과자도 일찍 먹이고 목욕도 빨리 독립시키고 책도 덜 읽어줬고 공연도 덜 데리고 다녔고 귀에 속닥속닥 이야기도 덜 해줬고 서연이가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둘째한테 미안한 마음을 갚을 수 있는…. (아 전문가 선생님들이 죄책감 가지지 말랬지…) 후회없이 잘 해 줄 수 있는 시간이 이제 딱 2,3년 정도밖에 안 남은 거 같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래서 저 혼자 약속하고 저 혼자 지키는 적어도 2주에 한 번 서진이와의 intimate-time 다른 사람 안 끼고 (언니 아빠 미안~~~) 꼭 붙어다니며 데이트 하기"라며 "#너만 생각하면 #미안하고 #눈물이 나 #아빠를 더 닮은 #서진이 #그래도 엄마랑 노는 게 재밌지 #한강유람선 #한강크루즈 #데이트 #야경 #완벽"이라고 둘째딸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김경화는 이와 함께 딸과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예쁜 야경처럼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딸을 향한 김경화의 애정 또한 인상적이다.

한편 김경화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TBC 시사교양 '체인지', 올리브 예능 '프리한 마켓10'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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