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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지민 "술에 손 대고 다이어트 정체기..다시 정신 차려야 해"(홍지민TV)

입력 2021-04-12 12: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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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유튜브 '홍지민TV' 캡처
홍지민 유튜브 '홍지민TV'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홍지민이 다이어트에 정체기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지난 9일 홍지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지민TV'를 통해 "다이어트 치팅데이? 요요? 다이어트 정체기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는 소정 실장님이 등장했고 홍지민은 "저희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들어간 지 두 달 반 정도 됐다. 그런데 12kg를 감량하셨다. 너무 축하드린다"고 축하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이들 모두 다이어트 정체기에 접어든 것. 홍지민은 "단톡방이 정체기의 방이 됐다. 실장님이 12kg를 한 달 반만에 뺐는데 거의 한 달 동안 계속 정체기의 늪에서 헤어나오고 있지 못하다"며 "저도 그렇다"고 홍지민 자신도 정체기를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이에 소정 실장은 "아침에 계속 운동을 하는데 적응이 된 것 같다. 적응돼서 안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고 식단도 처음 식단과 비교했을 때 조금 느슨해졌음을 고백했다.

홍지민은 "술에 손을 댔다. 술을 마시면 3kg를 찐다. 마음껏 치팅데이를 술과 함께 하면 3kg가 찌는데 빼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지 않나. 그러면 오늘은 그냥 먹어버리고 '내일부터 하자' 이게 스멀스멀 나의 마음을 악마처럼 먹는다"고 말하기도.

홍지민은 또한 "합리화도 있다. 주변에서 '지금이 딱 좋아 그만 빼' 한다. 주변에서 그만 빼라고 다 그런다"며 주변 사람들의 말에 합리화를 하게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지민은 "다시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을 갖기 위해 다이어트 하는 거니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 정체기를 잘 극복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좋은 결과물을 가지고 찾아오겠다"고 약속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정체기를 극복하고 다이어트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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