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소영이 10년 전과 변한 입맛에 관해 언급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1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년 전 술은 많이 마셔도(주당인 줄 착각함) 커피는 한 입도 못 마시는 캐릭터였는데... 쓰고 머리아프다고 질색하면서요. 오늘은 커피가 연하게 내려지면 다시 내려먹는 사람이 되었네요. 오히려 약골이 되어 술은 한 잔도 못 하는. 세상에 ‘절대로’란 없는 것 같아요. 자꾸 많은 것이 변해요! 그때나 지금이나 좋아하는 건 책, 차, 빵, 라볶이 정도 #모닝근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아침으로 먹는 빵 한 조각과 커피 사진을 찍어 올리며 예전과 달리 현재는 커피를 진하게 내려 마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10년 전 커피는 못 마셔도 술은 많이 마셔 본인을 주당이라 착각한 적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