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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힘들었던 시간 지나가"‥'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또 심경에 응원ing

입력 2021-04-12 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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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다시 한번 심경을 밝힌 가운데, 응원을 받고 있다.

12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를 통해 심경을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야옹이 작가는 "나도 사람인지라 억울한 부분은 해명하고 낱낱이 다 밝히고 싶은데 그냥 내가 안고 가야 할 때가 많다"고 했다.

이어 "나만 조용히 있으면 된다. 여전히 이게 익숙지 않지만 나이를 더 먹으면 괜찮아질까? 어른이 되는 길은 참 먼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약 한 시간 뒤,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죽을 만큼 힘들었던 시간도 다 지나가고 지금은 너무 좋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공개 열애 중인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의 데이트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4일, 야옹이 작가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당시 야옹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휴일이 없다. 모든 워킹맘들이 그렇듯. 나는 밤새 일하고도 아이랑 시간을 같이 못 보낸 죄책감이 더 큰 죄인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나쁜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써도 매일매일 눈치가 보이고 극단적인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제대로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주변에 민폐만 끼치는 것 같고.. 그냥 내가 없으면 모두가 행복할 것 같다"라고 토로해 주위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팬들로부터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새 글을 올렸다. 야옹이 작가는 "DM 꼼꼼히 다 읽었어요. 메시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가끔식 압박감에 힘이 들 때마다 벗어나기가 조금 힘이 들고 털어놓기가 어려운데 제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살아야죠!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야옹이 작가는 SNS를 통해 일상과 데이트 사진 등을 올리며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고, 오늘 또다시 심경을 통해 "지금 너무 좋다"라고 말해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야옹이 작가에게 여전히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며, 해당 웹툰은 tvN에서 드라마화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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