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기범이 김희철과 함께한 부산 여행기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배우 김기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희철이 형이랑 부산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기범은 "부산에 가고 있다. SRT를 처음 혼자 타봐서 헤매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기범은 QR 코드를 찍어야 한다며 카메라를 껐고, 다음날이 돼서야 다시금 카메라를 켰다.
김기범은 편의점에 방문해 "제가 로션을 가지고 왔는데 희철이 형이 따갑다고 하더라. 베이비 로션을 사러 왔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부산에 온 지인들이 자고 있을 것 같다며 김기범은 홀로 산책을 즐겼다. 김기범은 돼지국밥집을 찾았으나 길을 잃은 관계로 근처에 있는 햄버거집에서 햄버거 5개를 구매했다.
김기범은 "4명인데 5개를 주문했다. 제가 2개를 먹을 거다. 햄버거를 많이 먹는다"라고 말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김희철이 등장해 "기범이랑 휴가를 맞이해 부산을 놀러 왔다. 저랑 기범이랑 '와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하려고 피시방을 가려고 하는데 지인들이 여기까지 와서 피시방을 하냐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전문 스트리머 귀마개는 "부산에 왔는데 바닷가도 필요 없다더라"라고 말했고, 김희철은 "바다는 인터넷으로 보면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기범은 "이왕이면 하와이 바다로 보자"라고 거들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김기범은 "부산까지 와서 피시방을. 굉장히 기대되는 순간이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